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채연이 나 그리고 유재는 학교에서 병원을 여렀다.
내가 접수를 받아 채연이한테 주면 채연이는 그걸 보고 치료한다.
유새는 채연이가 치료할때 옆에서 도와준다.
피구나 경도도 재밌지만 병원놀이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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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김지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