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선생님은 여러분이 작은 약속을 힘써 지키며 자기 자신한테 정직한 학생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남이 시켜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자율적인 모습의 학생들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한테 주어진 일들을 미루지 않고 처음모습 그대로 2020년 2월까지 쭈~~~~~~욱 나아갑시다.

4학년 1반 화이팅!!!

약속, 정직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병원놀이

이름 김지윤 등록일 19.09.10 조회수 30

?채연이 나 그리고 유재는 학교에서  병원을 여렀다.

내가  접수를  받아 채연이한테 주면 채연이는  그걸  보고 치료한다.

유새는 채연이가  치료할때 옆에서 도와준다.

피구나 경도도  재밌지만 병원놀이도 재밌다.

2019년 9월 10일 

      -김지윤- ? 

이전글 놀이터 (3)
다음글 말레이시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