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12.20 조회수 58

1. 늦지 않게 등교하기

2. 수익 금요일까지

3. 리코더 연습 후 가져오기

4. 돌봄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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