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
|||||
---|---|---|---|---|---|
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2.02 | 조회수 | 76 |
- 생활문쓰기 - 리코더 (수) 가져오고 연습 - 수익 풀기(~81쪽) - 월요일 1교시 책놀이 수업->지각하지 않기 |
이전글 | 2022년 12월 13일 화요일 |
---|---|
다음글 |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