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11.25 조회수 71

-생활문 쓰기+전에 썼던 것중에 가장 잘쓴 생활문 골라오기

-대본 외워오기+연습해오기

-수학 "들이" 예 3개 찾아오기 

이전글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다음글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