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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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10.25 | 조회수 | 95 |
-나눗셈, 곱셈 공부하기 -상의 검정색 옷 입고오기(목) -싸인펜 또는 매직 가져오기(있는 사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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