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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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5.10 | 조회수 | 150 |
-하루 글쓰기 -곱셈구구 복습 -수학책 예습(3단원-풀수 있는것만 풀기) -반티 준비해서 목요일에 반팔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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