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4.18 조회수 142

-한 학기동안 습관만들기 (월)

-수익 2단원 (수)
-생활문 고쳐쓰기(개인별로 이야기 해 준 부분)

-코로나 조금만 참고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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