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습관만들기 (월)
-수익 2단원 (수)-생활문 고쳐쓰기(개인별로 이야기 해 준 부분)
-코로나 조금만 참고 버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