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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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용훈 | 등록일 | 22.04.13 | 조회수 | 142 |
-수학 참학력평가 금요일 -디지털영상지도 집에서 해보기 -학교에 불필요한것 가져오지 않기 (많은돈, 장난감, 휴대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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