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나', 너', '우리'라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사이를  너나들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너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계속 서로 아끼고 친한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일을 스스로 해내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2022년 3월 18일 금요일

이름 최용훈 등록일 22.03.18 조회수 146

1. 오늘 마지막 시간에 했던것 하기

(잘 해보고 싶은것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오기)

2. 사회숙제(장소카드)

3. 다음주(금)1단원 수학 참학력평가

4. 생활문쓰기(꼭 자세히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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