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누에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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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6.14 | 조회수 | 44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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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가 새싹이들에게 왔습니다. 주말에 도윤이가 누에를 잘 보살펴서 살이 통총하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친구들과 놀이하고 있습니다 많이 먹고 똥 냄새가 가득하여 새 종이에 옯겨서 먹이를 주었더니 어느 순간 벌써 똥이 많이 늘어나는 모습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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