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 선생님 : 김*금, 이*주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나비친구=두번째 이야기

이름 김송금 등록일 22.06.23 조회수 33
첨부파일

한동안 움직임이 없어서 정리하려고 놓아둔 배추벌레 화분에

나비의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점심 먹고

나비호랑이란 이름으로 나비를 밖으로 보내주었습니다.

" 이름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 자기 집으로 잘 갔어요"

"노랑호랑아 아프지 말고 잘 커라""

 

ㅎㅎ 새싹이들이 나비친구를 보내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전글 누에 친구 2-고치를 튼 누에
다음글 누에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