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나와 너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5월의 모래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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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송금 | 등록일 | 22.05.20 | 조회수 | 45 |
첨부파일 | |||||
꽃 향기 가득 싱그러움 풍성한 5월은 바람도 살랑살랑해서 바깥놀이를 하기에 너무나 좋답니다 우리 유치원 모래놀이장은 지붕차양이 되어 있어서 볕도 막아주지만 모래놀이장 덮개가 있어서 오염이 적은 위생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새싹이들은 하루에 40분 이상을 모래놀이에서 다양한 모래놀이기구로 친구들과 놀이를 전개하고 있어요 맨발로 밟는 모래의 까실감도 좋지만 씻을 대의 그 개운함이 있어서 기분까지 상쾌한 놀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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