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새싹반

꿈과 생각이 다른 여섯살 열여덟명의 새싹들이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깔과

아름다운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터  

그리고 우리는 새싹반~~

  • 선생님 : 김*금, 이*주
  • 학생수 : 남 8명 / 여 10명

내가 아기였을 때

이름 김송금 등록일 22.05.03 조회수 60
첨부파일

내가 아기였을 때의 모습을 알아보기 위해

엄마 뱃속의 초음파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얼굴의 모습과

손과 발의 모습

그리고 몸의 자세와

탯줄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어서 신기하고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관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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