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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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한나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26 |
오늘은 엄마의 생신이어서 다같이 외식을 했다. 장소는 명륜 진사갈비 였다. 우리 가족은 구석 에서 먹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은 곳 으로 안내 해줘서 그냥 먹었다. 맛있게 생긴 고기가 나오고 아빠가 고기를 구워 주셨다. 일단 우리 3 명이 먼저 먹었다. 우리가 다 먹고 엄마와 아빠가 먹을 때 쯤 옆 테이블에서 먹고 있던 사람들이 가고 다른 사람들이 왔다. 근데 몇 십분 있다가 새로 왔던 사람들이 가서 깜짝 놀랐다. 우리가 더 빨리왔는데 먼저 가서 깜짝 놀란 것이다. 나는 배가 부르고 잠이 오는데 엄마와 아빠는 계속 먹었다. 나는 엄마 한테 차에서 기다려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해서 의자에 누웠는데 추워서 일어났다. 드디어 엄마와 아빠가 다 먹고 집으로 가게 되었을때 문 밖으로 나가는데 너무 추웠다. 엄마가 점퍼를 입고 오라고 했는데 내가 차에 놓고와서 엄마 한테 혼났다. 내가 엄마의 생신이 10월 1일 인줄 알고 그때 선물을 줬다. 엄마의 생신을 확실히 알게되어서 다음번에는 선물을 제대로 주고 싶다.오늘 엄마 덕분에 맛있는 고기도 먹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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