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드디어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 날이 왔다 학교에 와서 기다린 뒤 차를 탔다 차에서 음악을 들으며 갔다 도착 해서 반 끼리 사진을 찍은 후 각 모둠끼리 흩어졌다 우리는 준서.정빈.나.돈규.건우.준희 였지만 준서와 정빈이가 4반애들 한테 뛰어가 어쩔 수 없이 나 .준희.돈규.건후만 갔다 1번 째로 어딘지잘기억이나지않지만 그곳엔 들어가자 마자 물고기가 있었다. 더들어가니 돈규가 좋아하는 파충류가 많았다 2번째 관에서 악어 뱀 개구리등을 봤는데 악어가 재일멋있었다 3번째관을갔다 선인장이 널려있었다 선인장 이름이 다 길 었다 4번째는 식물이 많았다 파리지옥이 기억에 많이난다 생각보다 파리지옥이 작았다  온대관에 갔다 그곳은 너무 더워 빨리 지나갔다 그후 극지관에 갔다 그곳 천국이였다 왜냐하면 너무 너무 시원했기 때문이다. 그곳엔 모형이 많았다. 펭귄이 있었다. 드디어 밥먹는 시간이 왔다 밥이 아주 맛있었다 신나게 밥을 먹고 놀이터에서 조금 쉬고 놀았다. 논 뒤 미션을 깨러 그 장소에 갔다 가다가 지도가 있어 보았는데 반대로 가고 있었다 그래서 헛웃음이 나왓다 다시 반대로 걸어 미션을 깨고 버스가 있는데 타고 싶어서 기다렸는데 않와 그냥 포기 했다 약속 장소인 놀이터에서 기다리면서 신나게 놀았다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해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집으로 걸어 갔다 너무 피곤 했다

신나고 행복한 날이었다 한 번 더 가고 싶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