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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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단미에염~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22 |
오늘은 수련활동을 가는 날 이다.버스에서 애들과 진심게임 같은걸 하면서 재밌게 놀았다. 먼저 벽골제를 갔다. 벽골제에 가서 성아와 채아와 함께 그네를 타고 서로 밀어주었다.그다음 잡기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등등 하며 재밌게 놀았다. 이제 드디어 농생명센터에 도착하였다. 가서 숙소 배정을 받고 짐을 풀었다. 좋은 애들하고 방 배정이 된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조금 쉬다가 강당으로 모였다 선생님들 소개받도 소지품 걷은 다음 레크레이션을 했다.닭병아리였나?? 아무튼 그다음 점심을 먹었다 매일 먹고싶을 만큼 맛있었고 가장 좋았던건 먹고 싶은 만큼 자기가 떠서 먹는 것 이였다! 다음으로 장기자랑을 했다.덕분에 흑역사도 탄생하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기자랑은 2반의 (소피루비) 4반의(뉴페이스)였다. 벌써 잘시간이 되었다. 자야되는 시간이면 아쉬워야 되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왜냐하면 저녁에 같이 숙소 배정을 받는 애들(성아,진아,진명,)하고 무서운 이야기 카드게임 고민상담 여러가지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과자를 산더미 많큼 사서 방으로 가져왔다 무서운 이야기 하면서 먹을 과자들 이다.! 진아랑 성아가 2층 침대 진명이와 나는 1층침대를 썼다 무서운 이야기하다가 중간에 성찔이(찌질한 성아)가 무섭다고 내려와서 결국은 나와 같이 자게 되었다.딱 자려는데 진아가 2층에서 얼굴을 뺴꼼 내밀었다.그걸보고 나랑 성아는 겁먹어서 소리를 질렀다 근데 자던 진명이가 나랑 성아 소리 듣고 울었다.너무 웃겼다ㅋㅋ그러다 결국 잠들었다.(양치랑 샤워 했어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고 머리정리한다음 옷갈아입고 아침밥을 먹었다 여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 같다.이제 갈시간이 되었다.아쉬었다. 다음에도 꼭 한번 다시 와보고 싶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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