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음과
예쁜 꿈이 자라는
4학년 3반입니다 ^^
어제 ?목이 조금 아프고 기침은 억지로 좀 많이 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하필이면 의사여서 가짜 기침 소리인걸 알고 학교에 보냈다 진짜로 어제 만큼은 엄마랑 아빠가 의사가 아니였으면 좋았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