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음과
예쁜 꿈이 자라는
4학년 3반입니다 ^^
마크를 처음으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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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태빈 | 등록일 | 21.11.02 | 조회수 | 63 |
엄마가 컴퓨터에 내가 7살때 내가 엄마에게 마크를 사 달라고 조르기도 전에 사줘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기뻤다. 근데 중요한거는 내가 어떻게 하는지를 몰랐다는 것이다. 나는 그때 인터넷 검색 법도 몰라서 당황해서 한동안은 짜증나서 안했다. 하지만 내 사촌형이 와서 나에게 어떻게 하는지 알려줬다.형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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