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음과
예쁜 꿈이 자라는
4학년 3반입니다 ^^
엄마가 동생만 학원을 빠지고 생일파티에 간 일 |
|||||
---|---|---|---|---|---|
이름 | 성예나 | 등록일 | 21.11.02 | 조회수 | 43 |
지난주 수요일,엄마가 동생만 학원을 빼주고 생일파티를 데려갔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 부터 짜증이 났다. 그래서 아직도 약간 섭섭하다. 다음에는 엄마가 나도 학원을 빼고 다른곳에 가면 좋겠다. 아니, 그 보다는 학원을 다 끊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
이전글 | 엄마가 입원하신 일 (3) |
---|---|
다음글 | TO.kim연준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