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전한 배움의 공간에서 우리의 꿈을 키우는 즐거운 우리교실

꿈, 안전, 즐거움
  • 선생님 : 최광용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이야기를꾸몄으니봐주세요.

이름 햄스터 등록일 21.11.02 조회수 28
사악한우봉

우봉수호신은 악마와천사가있다.
악마가나쁜짓을 할려할때는 천사가말리고 천사가착한짓을할려할땐 악마가때렸다(악마같은짓)...
그리고 천사와악마는 매일싸웠다.
그리고젓가락대왕을갈릴 시간이왔다.
수호천사는 1박2일로 캠핑을간다.
악마는 드디어자신의시간이여서 우봉이한테 '주은이책상젓가락밑에 껌을붙여'라고말했습니다.
경기가시작돼다 주은이젓가락은 떨어지지않아서 우봉이가승리하게돼어습니다.
주은이는 기분이않좋고 우봉은 기분이좋았다.
기분이않좋은 주은이를보니 우봉이는 미안해져서 문상을 주면
주은이한테 '내가이기고싶어서 껌을붙였어 미안해' 라고사과를했다 주은이는 사과를받아줘다.
주은이는 우봉이한테 고백을하고 어른이돼서 행복하게살았답니다
이전글 4학년 1반 2모둠 국어 (가)에 나온 이야기 홍보 합니다 . 많이 봐주세요.
다음글 궁금하면눌러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