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나를 빛내고, 친구와 더불어

꿈과 사랑을 일구는 우리 4-1반

사랑을 일구는 4-1반
  • 선생님 : 정선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사라 택시를 타다 {서현}

이름 진서현 등록일 21.11.02 조회수 10

( 서현) 사라,택시를 타다(철자 아주 많이 틀렸습니다)

사라는 앞자리가 궁금 하여 앞으로 다가 버스기사에게 물어보았다 사라가 말했다 왜 흑인들은 앞자리에 앉지말아야 하나요?
버스기사가 말했다  아무리 부자여도 흑인이면
 버스앞자리에 못탄다  그러니 니 자리로 돌아가라
사라는 네... 하며 돌아갔다.
집에 도착했을 때 사라는 동생과 함께 버스를 내렸다 
(당시에는 사라는 부자였다) 사라는 동생을 데리고 집에 안가고
  공원에 벤츠에 앉잤다 사라가 말했어요 동생아 너 는 어떻게 생각해???어떻에 우리 같은 부자들도 흑인이라니깐 태워 주지 않는 거야??? 동생이 말햇다 누나 우리가 아무리 부자여도 흑인이라니깐 태워주지않지??? 우리 택시를 타보는 걸 어떼 우린 어린이 잖아 그리고 뒤자리 에 앉야 되지만 택시를 타면 뒤에랑 거리가 좁잖아 그런니깐 택시를 타보자 사라 도 동생 의 말의동의 했습니다 사라와 동생은 학교에 갈떼도 택시를 탔습니다 .
텍시를타고 밖을 보았는데 흑인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라는 집에와서  엄마에게 물어봤습다.
(사라의엄마는 백인 이고 아빠는 흑인이었는데 일하다가죽음)
엄마는 아이고 흑인들은 골치아파 아니 어떻게 흑인들이 버스 앞에 탈수있겠어  너희들은 (부자니깐) 텍시나 타고다니지.
사라는 고민 하였습니다 사라는 온동네  흑인들을  모여 돈을주기로 하였습니다 (사라는 돈이 데게데게데게많다.)
그레서 흑인들은 사라가 준 값을 받고 텍시를 타기 시작하였고
버스회사 가 망하기( 직전에 공지 흑인들도 앞에탈수있습니다)
라고했다 ,사라는 기뻤다 아무리 부자라고 하지만 버스 뒸자리에만  안잤으니깐 사라는 동생이랑 기쁘게 나란이 앉잤고
엄마는 눈이 휘둥그레 헤졌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흑인에 위대함 을 이재 알았습니다  하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부터는 사라 동네에는 흑인 백인 에 차별이 
없어졌다
세월이 지나고... 
사라는 할무니가 되었다 . 사라는 죽기전에 '다른 나라
 도 다른동네도 차별이 없기를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한 권리를!
하며 생을 마감했습니다.

(끝) 
그럼 사라의 동생은 어떻게 도었을 까요???
사라의동생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
동생은 또똑해졌고 사람들은 그사람을 존경했습니다
그럼  동생의 이름은????






오바마입니다
삐ㅣㅃ삐삐ㅣ삐삐삐삐삐ㅣㅃ삐삐삐ㅣ삐삐삐삐ㅣ삐삐삐삐
#실제이야기 아닙니다 절데로!!!!!!!11

그럼 엄마는 어덯게 되었을까요???
엄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절대로실재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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