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빨 갛게 익어가는 열매처럼 열정적으로
주 렁주렁 나무가 열매를 맺듯 열심히
노 노력하여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초 초록초록 새싹이 자라나듯 싱그럽고
파 파란하늘을 닮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남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보 보람된 한해를 즐겁고 신나게 보내봅시다^^
눈이 많이 왔던 날, 아이들과 신나게 눈싸움을 했네요^^
너무 행복해 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