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빨 갛게 익어가는 열매처럼 열정적으로
주 렁주렁 나무가 열매를 맺듯 열심히
노 노력하여 자신의 능력을 뽐내고
초 초록초록 새싹이 자라나듯 싱그럽고
파 파란하늘을 닮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남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보 보람된 한해를 즐겁고 신나게 보내봅시다^^
오늘로서 방과후활동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방과후활동을 하면서 교과활동 모습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집중력과 활동 실력들이 점차 늘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그럼 여름 방학 끝나면 다시 방과후 선생님들과 또 즐거운 활동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