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국어 플라스틱 아일랜드: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것도 한반도 면적의 7배인 바다에 버렸고 찰스 무어라는 요트 항해사의 말이 "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 있는 수프 같았다." 라는 말이 약간 무서웠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작년에 폐기물을 658만 3천여톤이나 버렸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수학 각도:

각도를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제대로 알게 되었다.

영어 Let's swiming song:

재밌었다. 그리고 따라 부르니까 더 머리에;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사회 등고선:

등고선을 어떻게 그리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집적 그려보니 더 재밌었다. 다음에는 나 혼자서 그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