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반 친구들!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며 가족처럼 즐겁게 지내봅시다~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만나요~
우리 아이들이 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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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동환 | 등록일 | 19.03.20 | 조회수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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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은 오늘 자신만의 언어로 멋있는 시를 써 봤습니다. 시를 쓰고 시에 어울리는 시화도 그려보았어요. 내일은 친구들이 쓴 시를 조금 더 깊이 감상해 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