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6-1반 친구들!

올 한 해 여러분과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하며 가족처럼 즐겁게 지내봅시다~

웃는 모습으로 건강하게 만나요~

예의와 믿음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아껴주는 우리 반
  • 선생님 : 임동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졌지만 즐거웠던 티볼 경기, 11월 21일 알림장

이름 임동환 등록일 19.11.21 조회수 45

오늘 우리 아이들은 3반과의 티볼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많은 점수 차이를 내고 패배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반 아이들은 경기에 졌어도 즐겁게 경기를 하고 경기 이후에도 웃으면서 나머지 6교시 수업도 받았어요. 경기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농담도 하고 웃으며 경기 하는 동안, 그리고 경기 후에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으면 선생님은 만족합니다. 내일도 티볼 경기가 있는데 오늘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 금요일 일정 >

아침 840분까지 교실로 옵니다.

금요일 학습 : 국어(6단원 마무리), 과학(4단원 마무리), 체육(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실과(프로그래밍의 기초), 음악선택방과후

 

 

 

 

1. 어제 배부된 12월 자유선택방과후학교 신청 안내장을 읽어본 후 신청을 희망하는 친구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다음 주 월요일(25)까지 담임 선생님에게 제출하기 바랍니다. 11월에 자유선택 방과후에 참가했던 학생도 12월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꼭 신청서를 다시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해요.

 

2. 앞으로 당분간 리코더 2중주를 연습하려고 합니다. 리코더를 꼭 가져오도록 해요. 그리고 알토리코더가 혹시 있는 친구는 함께 가져오도록 해요~

 

3. 내일도 체육복을 꼭 입고 오도록 해요.

 

 

 

 

내일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있습니다. 2, 3반 친구들과 즐겁게 티볼을 하게 됩니다. 싸우지 않고 승패에 관계없이 즐겁게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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