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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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꽃, 배움꽃, 건강꽃. 희망꽃 피우는 행복나무
  • 선생님 : 권미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오디션이필요한가(반대주장)

이름 송한슬 등록일 19.09.24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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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우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라는 주제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첫째, 죄책감 악플 등에 시달려 정신적 피해에 시달릴 수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면 서로 경쟁하고 떨어지고 욕먹는 모습을 여러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오디션을 참여한 사람들은 죄책감, 악플 등에 시달릴 위험이 있다.

 

둘째, 공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기존연예계는 진정한 실력보다는 외모 위주로 스타를 발굴합니다.

이러한 일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계속되는데 계속 필요하다며 진행을 한다면

이것은 공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셋째, 학교나 학업에 집중할 수 없다.

우리 같은 어린이들이 오디션을 본다면 학교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만약 오디션에 떨어진다면 학교나 학업을 잘 따라갈 수 없다.

 

정리한다면,

첫째 죄책감 악플에 시달릴 수 있다.

둘째 공정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다.

셋째 학업에 집중할 수 없다. 라는 주장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에 반대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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