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사랑합니다♥

인성꽃, 배움꽃, 건강꽃. 희망꽃 피우는 행복나무
  • 선생님 : 권미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11월 5일 화요일 "인성시사토론활동"

이름 권미나 등록일 19.11.05 조회수 71

우리들의 학교 생활

 

사고력 쑥쑥! 인성시사토론이 있었습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영역에 성장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토론활동입니다.

1학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준비한 결과 오늘 토론은 아이들 스스로가 만족해 합니다.

목소리를 크게했어요!” “제가 반박을 했는데 다른 팀에서 답변을 하지 못했어요” “숨을 쉴수 없을 만큼 토론이 흥미진진했어요아이들의 소감도 다양합니다.

오늘도 부쩍 자란 아이들을 보며 선생님은 무척 흐뭇합니다~~

내일은 5학년 마지막 체험학습이 있는 날입니다. 근대역사를 볼 수 있는 즐거운 체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기

 

840분까지 교실에 앉습니다.

학습교과 : 교과연계체험학습(군산일대)

출발시간 : 850

도착시간 : 250분예정


하교시간 : 250

 

인성교육

 

아름다운 가치 : 약속

- 약속이란,

반드시 지켜야 할 어떤 것. 여러 사람이 같이 있는 곳에서 서로 지켜야할 규칙!!



안내장

- 2020학년도 수련활동 희망 수요조사

 

안내합니다

         

1. 도서관 보물 찾기 문제 공유(찾아옵니다) : 상록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활동이 있습니다. 안내한 도서를 주말을 이용해 읽어보도록 합니다.

 

2. 전북 일보 NIE 대회에 참가할 학생은 주말을 이용하여 마무리하여 옵니다.

전북일보 NIE대회 참가 희망학생은 다음주까지 마무리 하여 제출하도록 합니다.

(다음주에는 주제신문 만들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희망하는 학생들이 팀을 만들어 자유스럽게 제출하도록 합니다)

 

공모 부문 및 내용

 

1. 학생 부문

 1) 가족신문 :

 - 가족구성원이 참여하며, 제작에 참여하는 인원은 5명 이내로 제한함.

 - 기사, 사진, 만화, 광고 등 신문의 구성 요소 활용.

 - 기사와 함께 시, 산문, 만화 등의 학생 작품 들어갈 수 있음.

 - 컴퓨터 보다는 직접 쓴 글씨를 권장함.

- 부모의 참여를 권장하지만 부모가 주도해서 만든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

 

 2) 주제신문

 - 2019년에 만든 주제 신문.

- 주제신문 제작에 참여하는 최대 인원은 가급적 5명 이내로 제한.

- 다음 사항을 참고하여 신문형식으로 제작.

주제 정하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 환경, 스포츠 등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한다.

제호 만들기: 주제와 기사의 방향을 알 수 있게 제호(신문 이름)를 짓는다.

역할 나누기: 모둠원 각자의 역할(사진 구성, 기사 작성, 만화 등)을 정한다. 한 사람이 단독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신문 꾸미기: 제호·기사·사진·만화 등이 들어갈 자리를 정한다. 사진이나 도표 등 시각 자료를 먼저 배치한 뒤 기사를 작성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정리와 평가: 최종적으로 검토하여 수정할 부분이 있는지 확인한다.

 

 3) NIE 일기(신문 일기)

 - 신문을 활용한 일기 쓰기(신문, 인터넷, e-NIE 프로그램 활용)

 - 신문에서 관심 있는 기사나 그림, 사진 등을 오려 붙인다.

 - 내용 요약하기, 내 생각 쓰기, 용어 정리 등을 기본으로 제목 바꿔 쓰기, 기사 다시 쓰기, 관련 내용 보완하기 등을 추가할 수 있음.

 - 매일 작성하지 않아도 됨.

- NIE 일기를 쓴 기간은 가급적 2개월 이상으로 총 20편 이상이어야 함.

 

 

행사 안내

 

116() 교과연계체험학습(군산일대) 14:50 하교예정

117() 찾아오는 복지교육1

1113() 2020학년도 신입생추천(13:00~)

1114() 찾아오는 복지교육2

1118() 전주교대 3학년 수업실습

1121() 찾아오는 복지교육3

1122() 인터넷 스마트폰 레몬교실

1127() 국악교육

1128() 찾아오는 복지교육4

 

 인성꽃배움꽃건강꽃희망꽃피우는 5학년 3반 행복나무

이전글 11월 7일 목요일 "복지교육"
다음글 11월 4일 월요일 "애들아, 바로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