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뉴스읽기, 뉴스일기 쓰기 활동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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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미나 | 등록일 | 19.04.29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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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리터러시 캠페인 <뉴스 읽기, 뉴스 일기> ■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국민들에게 뉴스의 분별력 있는 이용과 책임 있는 활용, 올바른 뉴스 이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뉴스 읽기, 뉴스 일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뉴스 읽기를 주제로 한 뉴스 일기장’을 배포하고 공모전을 개최하여 최대 500만원(대상, 1명 또는 1팀) 등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입니다. <뉴스 읽기, 뉴스 일기>에 있는 연령별 ‘미디어리터러시 실천 매뉴얼’을 참고하시어 평소 뉴스 및 미디어 이용습관을 점검해 보세요. 가이드에 따라 생활 속에서 허위정보와 뉴스를 구별하며 뉴스 리터러시를 실천해 보아도 좋습니다. 실천 과정에서 느낀 점을 일기로 작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스·미디어와 함께하는 여러분의 하루를 일기로 기록해주세요!
<공모 요강> ■ 주제 ☞ 뉴스 읽기를 주제로 한 뉴스 일기장 : 다양한 뉴스를 주제로 창의적인 방법으로 자유롭게 작성
■ 참가 자격 ▶단체(2~30인) 학교, 동아리, 가족, 직장, 동호회 등 ※개인, 단체 구분 기준 - 예)30명이 한 학급인 학교에서 각자 1권씩 총 30권의 일기장을 작성하여 제출 ⇒ 개인 1권의 일기장을 작성하여 제출 ⇒ 단체 ■ 작성 기간 ☞ 수령일~2020년 2월 22일(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30회 이상 작성)
■ 제출 형식 ☞ 뉴스를 활용한 일기 형식의 공모 책자, <뉴스 읽기, 뉴스 일기> 제출
■ 시상 내역 ☞ 대상(1명 또는 1팀) / 개인(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 금·은·동상 / 단체 금·은·동상 등 총 13개 부문 60여명 시상 예정
■ 결과 발표 ☞ 2020년 3월 23일 예정. 미디어교육포털 포미(Forme)사이트, 재단 홈페이지, <미디어리터러시> SNS 통해 게시 및 개별 안내
■ 유의 사항 ☞ 타 공모전 수상작품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된 작품 등은 응모할 수 없음(발견 시 당선 취소 및 상장, 상금 모두 회수). ☞ 응모작은 국내외의 저작권, 초상권 또는 이와 유사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문제 발생 시 심사 및 수상이 취소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제출한 서류 및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품에 대한 저작권 등 일체의 권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귀속됨. ※뉴스 일기를 작성하는 요령과 심사 기준이 궁금하다면? ▶ http://www.kpf.or.kr/site/kpf/ex/board/View.do?cbIdx=254&bcIdx=22409 Q. <뉴스 읽기, 뉴스 일기>가 무엇인가요? A. <뉴스 읽기, 뉴스 일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뉴스를 접한 뒤 갖게 된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활동입니다. ① 뉴스를 읽고, ② 그것을 기록하고, 이를 토대로 ③ 개인의 생각을 정리해 글로 표현한다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자유로운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뉴스 읽기, 뉴스 일기>는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간색의 ‘뉴스 아이디어 노트’는 평소 뉴스를 접하며 떠오른 생각들을 적고 뉴스 일기를 구상하는 용도입니다. 파란색의 ‘뉴스 일기장’에는 ‘뉴스 아이디어 노트’에 적은 발상을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 작성 기본 원칙(지원 요건) -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30회 이상 작성한다. - 읽은 뉴스의 출처를 표기한다. - 뉴스와 나의 일상을 결합해 개인적인 감상을 적는다. (허위정보로 불쾌했던 경험, 뉴스와 관련한 세대 갈등, 칼럼을 읽고 든 생각 등) -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룬 기사를 집중적으로 스크랩하며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정리해본다. -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뉴스를 골고루 접하며 뉴스와 뉴스가 아닌 것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 같은 뉴스를 여러 사람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그 내용을 정리해본다. - 뉴스를 읽고 의문이 드는 점을 찾아서 사실관계를 따져본다. - 뉴스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독창적인 관점을 담아 새로운 글을 쓴다. - 같은 사안을 다룬 여러 가지 뉴스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본다. - 기자의 의도와 뉴스가 생산된 배경에 대해 생각해본다. - 뉴스에 달린 댓글에서 떠오른 감상을 적어본다. - 뉴스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적는다. - 만평이나 뉴스 사진을 스크랩하며 나의 삶과 연관시켜 본다. - 뉴스의 디자인과 스타일, 기사 배치 등 편집 방식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본다. - 인쇄 매체로 기사를 접한 것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해 뉴스를 볼 때의 경험을 비교해본다.
Q. 뉴스를 어떻게 기록하나요? A. 뉴스 기록은 뉴스의 출처를 밝히는 것으로 지원자가 나중에 뉴스를 찾기 위해 필요한 활동입니다. 일기장에 신문기사를 오려 붙이거나, 인터넷 웹페이지를 출력하여 붙이거나, 사진을 찍거나 화면을 캡처해 붙이거나, 또는 뉴스의 제목, 날짜, 기자명 등 중요 정보만을 적어두거나, URL을 기록하거나, 지원자 스스로 주요 내용을 요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나중에 뉴스를 찾는 것이 가능하다면 기록하는 방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뉴스 일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 - 학생은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지속적으로 작성하여 학교생활기록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뉴스 토론의 장을 만들어보세요. - 직장 동호회에서는 뉴스를 주제로 토론하고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시사상식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Q. 어린이뉴스를 읽어도 되나요? 주간지 등 잡지를 읽는 것도 괜찮나요? A. 어린이 뉴스, 청소년 뉴스, 학급 신문 등 개인에게 의미 있는 뉴스라면 일기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주간지, 월간지, 계간지 등도 뉴스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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