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바르고 건강한
우리 4학년 3반 친구들을 환영해요.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 사람의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난 그림을 너무 잘그뤼지^^금비가 그린 작품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