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 모두는 각자만의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양각색(各樣各色)인 우리반 친구들의 장점과 개성이 넘쳐나는 학급이 되기를, 각양각색(各樣各色)인 우리반 친구들의 성격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기를, 다름과 이해가 공존하는 즐거운 우리들만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황학어린이 큰잔치가 끝났습니다.
멋진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준 우리반 친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1학기 활동이 마무리되어 가기 시작하는 7월이네요.
남은 1학기 멋지게 마무리하는 우리반 친구들이 되어주세요.
즐겁고 안전한 주말 보내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