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2019학년도 한 해 우리 2학년 3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 강주호 선생님입니다.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았던 1학년을 지나 학교에서의 두 번째 한 해를 맞이한 여러분에게

먼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선생님은 여러분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서로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남쪽 지방에서는 봄을 알리는 첫 손님인 매화가 피어났다고 합니다.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의 첫 만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