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는 6학년 3반 입니다.
2018년, 여러분의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올해 우리 반은 자신의 꿈을 펼치고, 주위 친구들을 살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교실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임을 기억하세요!
레알밥도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