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 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 만큼 느끼고, 느끼는 것 만큼 사랑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 3학년 2반 아이들은 이 넓은 세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3학년 2반 화이팅!
나만의 개구리 피리만들기 진짜 개구리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