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 웃는 울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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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누리 | 등록일 | 18.04.04 | 조회수 | 19 |
지은이 정두리 읽은날 4월4일 줄거리 재우는 엄마한테 울보라고 놀렸다. 며칠후 엄마 몰래 재우가 놀이터에 갔다가 고소한 냄새가 나서 가 보았더니 강냉이를 팔고 있었다. 강냉이 파는 아저씨가 공짜로 강냉이를 한주먹 주셔서 먹고 있는데 엄마가 재우를 찾으러 갔다가 재우를 보고 울다 웃었다. 소감 재우 엄마가 재우를 찾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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