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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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누리 | 등록일 | 18.03.30 | 조회수 | 13 |
지은이 신혜순 읽은날 3월30일 줄거리 꽃비네 가족이 이사를 해서 할아버지 아빠 엄마 오빠 모두 각자 일을 하고 있었다. 꽃비는 혼자서 심심해서 강아지 목줄을 풀어서 가족들에게 혼이 났다. 꽃비가 가족을 도와주고 싶다고 해서 가족들과 같이 페인트칠을 했다. 소감 나도 가족을 많이 도와 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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