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꿈을 키우며 하나되는 1학년 3반
  • 선생님 : 임동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새싹아 안녕~

이름 임동환 등록일 18.04.23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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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심은 씨앗들이 싹을 틔웠습니다^^

아직은 조그마한 새싹에 불과하지만 매일매일 아이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면 쑥쑥 더 자랄거에요~

아이들은 자기가 심은 싹에게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자기 싹의 이름도 무엇인지 물어봐주시고, 새싹들에게 고운 말을 해 줄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