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심은 씨앗들이 싹을 틔웠습니다^^
아직은 조그마한 새싹에 불과하지만 매일매일 아이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면 쑥쑥 더 자랄거에요~
아이들은 자기가 심은 싹에게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자기 싹의 이름도 무엇인지 물어봐주시고, 새싹들에게 고운 말을 해 줄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