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만난지도 어느 새 3일이 지났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새 사흘이 지나갔어요^^
아직은 어색하고 40분을 오롯이 앉아있어 하는 것이 힘들지만 날마다 훌쩍 자라있을 거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