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는 춥고 메마른 땅에서 생명이 움트는 봄처럼 가슴 속에 따뜻한 온기를 가지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기에 함께 할 1년이 기대됩니다.
스스로 봄이 되어, 스스로 사랑이 되어 걸어갈 여러분 옆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Happy together,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선생님 : 박지은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2월 9일 4교시
이름
정승후
등록일
22.02.09
조회수
17
저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짜증나게 있어요 우리나라 이준서 선수 잘한다고 탈락 시키고 우리나라 막 선수 밀라하고 다른 나라 선수들도 밀라고 했는데 자기 나라 니깐 탈락은 안시켜서 제마음은 저러게 까지 따야 하나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막약 중국에서 태어나 그 올림픽을 보면 부끄러워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