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1학년 3반이 된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웃음이 넘치는 우리 반♡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1학년 3반
  • 선생님 : 손수지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웃음이 퐁퐁퐁] 김성은 글 조미자 그림

이름 손수지 등록일 20.03.17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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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쁠 때 누군가 나에게 미소 지어 준다면 어떨까요? 웃음 띤 얼굴로 친절한 말 한마디를 건네 준다면요? 나도 찡그렸던 마음이 살짝 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깔깔바다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퐁퐁이에게 그런 즐거운 마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별일 아닌 일에도 깔깔 즐거운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지켜 보다 보면, 덩달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 선생님의 말: 웃음은 다른 사람에게 쉽게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선물이에요~ 학교에 나오지 못해서, 집에만 있어서, 친구를 만날 수 없어서 아쉽고 힘든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여러분의 웃음을 선물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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