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우정, 회복이 있는 따뜻한 우리 교실
우리들의 약속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안전하게 놀자.
우리의 우정을 위해,
시비 걸지 않고 배려하자.
우리의 회복을 위해,
상처받은 것은 표현하자.
(말, 쪽지, 카톡, 문자 모두 괜찮아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뜀×, 위험한 장난× 등의
학교의 규칙을 지키자.
2번 |
|||||
---|---|---|---|---|---|
이름 | 권현지 | 등록일 | 20.02.04 | 조회수 | 19 |
<시> 악마 - 권현지 내 가족은 악마다. 우리 엄마는내가 학원 끝나고 오면 군것질을 못 하게 하는 악마다. 우리 아빠는 밥 먹을 때 텔레비전을 다른 채널로 트는 악마다. 내 동생은 내가 잘 때 나를 죽도록 떄리는 악마다. 이렇게 악마같은 가족일 떄가 있다. <기행문> 제목: 내 인생에 단 한 번 뿐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6학년 테마식 현장체험학습 드디어 기다려온 수학여행이다! 이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4시였다. 준비를 다 마치고 학교로 갔다. 갔는데 딱 아슬아슬해서 5시 30분에 도착했다. 어서 버스에 타고 청와대로 출발했다. 가는 동안 버스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가서 별로 지겹지는 않았다. 청와대에 도착해서 춘추관에 갔다. 춘추관은 처음 목걸이를 받고 영상을 보고 관람을 시작한 곳이다. 다음에는 녹지원으로 이동했는데 녹지원은 푸른색의 잔디가 있는 곳이다. 녹지원에는 푸른색의 잔디가 있는 곳이다. 녹지원에는 174년된 반송이라는 소나무가 있다. 그리고 상춘재는 기와집인데 청와대 안에 있는 기와집이다. 수궁터는 '천하제일복지'라는 글자가 새겨진 표지석이 세워져 있는데 천하에서 가장 복되고 좋은 장소라는 뜻이다. 본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환영식 준비를 하는 곳이다. 영빈관은 나라에서 손님이 오면 맞이하는 곳이다. 청와대에 떠들며 가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많이 들떴는데 청와대는 조용히 해야 한다고 해서 소리를 낮췄다. 들어갔는데 너무 더워서 기절할 뻔했다. 하지만 의미있는 견학을 한 것 같아서 좋았다. 버스를 타기 전에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경복궁에 갔다 광화문은 버스로 지나쳐서 오고 근정전에 갔다. 근정전에서는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있었다. 즉위식이나 결혼식같은 행사가 있다. 근정전의 바닥에는 돌이 있는데 그 돌의 이름은 박석이다. 박석은 납작하고 넙적한 돌인데 바닥에 울퉁불퉁하게 박혀있다. 이 돌의 용도는 비가 오면 미끄럽지 않게 하고 매끈거리는 돌과 달리 햇빛이 비치면 눈이 부시지 않다. 경회루에는 왕실 가족들이 휴식했던 공간인데 일제강점기때 우원지로 사용되는 슬픈 역사가 있던 곳이다. 교태전은 왕과 왕비가 자던 곳이다. 이런 것들을 배춰가기 전에 또 덥겠구나 이러고 있는데 생각보다 덥지는 않았다. 하지만 눈이 너무 녹아내릴 듯이 따가워서 눈을 감고 해설을 들었다. 해설 선생님은 내가 찌부둥한 줄 알고 배려해주셨다. 에버랜드에 도착해서 캐빈호스텔에 먼저 갔다. 우리가 머무를 숙소에 갔는데 옆반 여자애들은 천장이 높은데 우리반만 천장이 구부러져있는 그런 형태의 구조였다. 그런데 천장쪽을 받쳐주는 막대같은게 있었는데 그곳에 머리를 계속 부딪혀서 자다가 일어났을 때도 부딪혔다. 그곳에 머리를 부딪히고 짐을 풀고 나갔다. 에버랜드 입장 후에 단체사진을 찍고 놀았다. 먼저 우리끼리도 사진을 한 장 찍고 놀이기구를 탔다. 너무 많이 타서 어떤 것을 탓는지 기억이 안 난다. 우리가 수학여행을 평일에 가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익스트림을 타고 내려와서 바로 줄서도 바로 탈 수 있었다. 놀이기구를 타고 밥을 먹고 해가 뉘엿뉘엿 지는데 퍼레이드가 시작했다. 너무 눈이 부셔도 인사는 해주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불꽃놀이를 했는데 사진을 찍었더니 아주 이쁘게 나왔다. 불꽃놀이도 끝나고 숙소로 갔다 짐 정리를 하고 씻으로 갔는데 다른 학교 애들이 있었다 나는 그냥 들어가서 씻었다. 씻고 진실게임으 하고 잤다. 다음날 일어나서 놀이기구를 탔다. 둘째 날도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줄 서고 바로 탈 수 있었다. 갈 시간이 되어서 버스를 타고 인원체크를 하고 버스타고 집에 갔다. <설명문> 제목: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린 '방탄소년단' 제가 지금부터 소개할 주제는 제가 좋아하는 그룹인 방탄소년단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의 뜻은 젊은 세대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난 및 사회적 편견과 억압을 받는 것을 막아내어 당당히 자신들의 음악과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의미이다. 방탄소년단의 멤버는 7명이 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이 있다. RM은 방탄소년단의 리더이다. 본명은 김남준이고 94년생이다. 생일은 9월 12일이고 포지션은 메인래퍼이다. 남준오빠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공부도 잘한다. 아이쿠가 148이나 되는 멋진 오빠다. UN연설도 마친 용기있는 오빠다. 물건을 잘 부시지만 외국어를 잘해서 방탄소년단의 번역기다. 진오빠는 방탄소년단의 맏형이다. 본명은 김석진이고 28살이다. 12월 4일이 생일이고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석진오빠는 노래도 잘 부르는데 분량을 잘 안 챙겨줘서 안타깝다. 진오빠는 아재개그를 좋아한다 평소에 제스처 같은것도 아재같다고 하여 별명이 아재다. 천진난만한 성격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넓은 어깨로 아미들의 심장을 폭행한다. 슈가는 되게 츤데레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컨셉이다. 생일은 3월 9일이고 93년생이다. 포지션은 리드래퍼다. 수가오빠의 랩은 빠져들게 하는 마법이 걸린 것 같다. 제이홉은 본명이 정호석이다. 그래서 활동명을 정호석의 J, 희망을 가지고 있다 해서 hope. 그래서 제이홉이다. 생일은 2월 18일이고 94년생이다. 포지션을 서브래퍼와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제이홉은 춤이 재밌다고 해서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간은 댄스학원을 다녔다. 방탄오빠들은 제이홉을 부를 때 안무 팀장이라고 부른다. 지민은 본명이 박지민이다. 고향이 부산이어서 사투리를 쓴다. 사투리로 애교를 부리면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지민은 데뷔할 때 데뷔곡을 복근을 공개했다. 그 복근은 지금까지도 쭉 유지되고 있다. 생일은 10월 13일이고 95년생이다. 포지션은 리드보컬, 메인댄서다. 지민오빠는 춤선이 예술인데 어렸을 때부터 현대무용을 했다고 한다. 현대무용 영상이 인터넷에 있는데 흑역사라며 지우고 싶어한다. 뷔는 본명이 김태형이다. 생일은 12월 30일이고 지민오빠와 동갑이다. 뷔의 포지션은 서브보컬이다. 목소리가 허스키해서 잠 잘 때 태형오빠의 솔로곡을 들으며 자도 좋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막내다. 막내지만 힘이 세다. 생일은 9월 1일이다. 97년생이고 포지션은 메인보컬, 서브래퍼, 리드댄서이다. 못하는 게 없어서 황금막내로 불린다. 방탄 데뷔일은 2013년 6월 13일이다. 빅히트라는 소속사에서 데뷔했다. 점점 뒤로 갈수록 방탄소년단의 실력이 늘어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받은 상들은 102개가 있다. 멋진 노래들로 상을 받았다. 그 중 히트곡은 i NEED YOU, FAKE LOVE, DNA, 피땀눈물 등이 있다. 지금까지 방탄소년단에 대해 설명해 보았습니다. 제가 쓴 설명문을 통해 입덕하셨길 바랍니다! <논설문> 제목: 누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가? 여러분 '학원 일요일 휴무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학원 일요일 후무제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관련 수업을 하는 학원은 일요일에 강제로 쉬도록 하는 제도 입니다. 요즘 이슈인 학원 휴일 휴무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필자는 학원 일요일 휴무제에 반대합니다. 학원 일요일 휴무제에 반대하는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쨰, 일요일에 학원을 가고싶은 사람들의 자율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일요일에 학원을 가고싶은 사람의 자유를 막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풍선효과 때문입니다. 풍선효과란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올라오는 것과 같이 학원을 막으면 더 비싼 개인과외가 성행하기 때문입니다. 학원휴일 휴무제를 실시한다면 학원보다 더 비싼 개인과외가 생기면 빈부격차 때문에 개인과외를 못 받는 사람들이 생길 것입니다. 셋째, 일요일만 가는 학원도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요일만 가는 학원이 흔하지는 않지만 그런 학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분입니다. 혹은 학원이 평일에 시간이 안되거나 토요일에 시간이 안돼서 일요일에 운영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개인과 학원의 영업권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을 앞두고> 얘들아 안녕? 곧 있으면 이제 우리도 중학생이 되는구나 그 동안 재밌었던 일, 짜증났었던 일이 많았을텐데 재밌었던 일은 영원히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 더 공부 열심히 하고, 그때도 친하게 지내도록 하자 그동안 고마웠어^^ 중학생이 되서도 자주 보자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알차게 보내게 해주신 은혜선생님! 정말 감사했어요! 중학교 가서도 열심히 해서 다시 찾아뵐께요! 싸랑해여♡ |
이전글 | 6학년1반 |
---|---|
다음글 | 수정이의 여러가지,,,음 모르겟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