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의 휴식처

눈을즐겁게 해주고

귀를 즐겁게 해주고

니를 즐겁게 해주고

+

모든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나의 휴식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도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 있어도

항상 기계 같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나의 휴식처

항상 힘들어도 아미들을 위해서

밝게 웃어주는 햇님같은

나의 휴식처

기행문

제목:추억가득 우정가득 우리들의 수학여행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4시에 일어나서 5시 30분에 학교에서 출발하였다.

3시간을 달려 맨 처음 도착한 곳은 국가 최고 기간인 청와대에 도착하였다.

처음 간 곳은 춘추관 이였다. 춘추관은 청와대의 일을 알리는 곳이다.

그다음 간곳은 174년 된 소나무가 있는 녹지원이다 .

우리는 그다음 상춘제 ,수궁터,본관,영빈관 순으로 청와대 관람을 끝맞쳤다.

기억에 가장 남는 곳은 본관이였다. 우리가 청와대에 간 날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장문하는 날이였다.

조금만 더있다가 가고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청와대를 나선 우리는 1시쯤 무궁화동산에서 도시락을 먹고 경복궁으로 향했다.

경복궁에 도착하여 상궁해설자와 함께 2시간도안 해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였다.

경복궁에서 처음간곳은 근정전 이였다. 근정전은 왕의 즉위식과 같은 중요한 행사를 치르는 곳이라고 하였다.

두번째로 간곳은 경회루이다.경회루에 얽힌 이야기는 단종이 수양대군에게옥새를 넘겨주었던 곳이다.

경회루 다음으로 간곳은 교태전,왕과왕비의 침소가 잇는곳이다.

이렇게 경복궁 관광을 마치고 1시간 정도를 달려 에버랜드에 도착하였다.

에버랜드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으로 간곳은 캐빈호스텔,우리가 머루를 숙소이다.

숙소에 짐을풀고 다시 에버랜드내로 들어섰다. 에버랜드 내에서 처음으로 간곳은 기념품관이다.

기념품관에서 상어 머리띠를 사고 놀이기구를 차다 저녁밥으로 돈가스 커리라이스를 먹고 놀이기구를 신나게 타러갔다.

시간이 지나고 9시에 퍼레이드를 보고나서 폭죽놀이를 구경하러갔다.

폭죽놀이를 다 본뒤에 라니의 트리에서 우리반과 옆반 아이들과함께 숙소로 들어가 씻고 잠들었다.

수학여행 2일차는 아침에 한가람식당에서 밥을먹고 짐을챙겨서 버스에 싣고 에버랜드로 향했다.

마지막날인만큼 더 열심히 놀고 먹었다. 그리고 2시반에 모여서 3시정도에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빨리 도착해서 집에도 생각보다 빨리도착했다.

수학여행이 끝나니 허무하고 다시가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애들과 함께보낸 여행이라서 좋은추억이 많이 쌓인것같다.

자기소개서

나는 전주서신초 6학년에 재학중인 한승연이다.

이번에 설명문은 배우면서 설명문을 통해 나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운동과 노래듣기이다. 나의 6학년동안 목표는 키크기와 운동 성적을 배보는것이 가장 큰 목표다.

그리고 나의 꿈은 배드민턴 국가대표이다.

앞으로 하고싶은 것들은 꿈을 키우기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피나는 노력을 하는것이다.

설명문

제목:나란히 김밥 만들기

오늘은 소풍갈때 많이들 싸가는 김밥을 소개해 보려고한다.

제일먼저 김밥의 유래는 일본의 '김초밥'이라는 음식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나라는 근대이후에 김밥을 많이 먹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되고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김밥의 재료는 먼저 밥,김밥용김,단무지,맛살,햄,당근,계란,오뎅,꺳잎,식용유,참기름 들들이있다.

김밥을 만드는 방법은 제일먼저 밥 양념은 소금 약간, 참기름1큰술,통깨1작을술로 양념을하면 된다.

그리고 당근은 채썰어 식용유를 두른 팬에소금을 뿌려가며 볶고,계란은 넓게 부쳐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다.그다음으로 햄과 오뎅을 볶는다. 여기서 더 넣고 싶은 재료를 준비해서 넣어도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재료를 넣어서 말으면 그과정에서 김밥이 터질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김밥을 싸는것이 좋다.마지막으로 김밥용김에 밥을 넓게 깔아준다.그다음에는 준비해논 재료들을 올린후 돌돌 말아준다.김빕을 다 말았으면 김밥 위에 참기름을 발르고 칼으로 썰어준다. 이때 칼에 첨기름은 바르고 깁밥을 누르듯이 썰지말고 톱질하듯 자르면 잘썰린다.

위레 설명한 방법대로 김밥을 싸면 누구나 손쉽게 깁밥을 쌀 수 있으니 한번쯤은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

졸업을 앞두고

안녕 얘들아 많다면 많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내 초등학교 시절을 함께보내서 너무 좋았어 맨날 싸울땨도 있었어서 미운정 고운정 다든것같다 .. 미운정이 더 많은것 같지만 ..^^ 이젠 자주도 못 만나니까 너무 아쉽다 시간되면 언제마 나 보러 한옥마을와 언제나 환영이니까 얘들아 그동안 고마웠고 나중에는 사람되서 만나자 항상 고마웠어 졸업축하해 얘들아

내 성격이 이렇게는 얼굴보고 못할것같아서 이렇게라도 꼭 전하고 싶었어 나중에 만나 ㅎㅎㅎ

그리고 선생님 !! 제 6학년 잘 마무리하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속썩이는 것만 같아서 죄송했아요 나중에 시간되면 꼭 찾아뵐게요 중학교,고등학교 올라가서도 ,성인되서는 쌤 못 잊을것같아요 나중에 꼭 뵈러올께요 사랑해요 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