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우정, 회복이 있는 따뜻한 우리 교실
우리들의 약속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
안전하게 놀자.
우리의 우정을 위해,
시비 걸지 않고 배려하자.
우리의 회복을 위해,
상처받은 것은 표현하자.
(말, 쪽지, 카톡, 문자 모두 괜찮아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뜀×, 위험한 장난× 등의
학교의 규칙을 지키자.
제밋는 문짐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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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ㅇㅣ서현 | 등록일 | 20.02.04 | 조회수 | 17 |
학건
머리가 아프다... 공부를 하면 파랗던 하늘도 노랗게 변한다.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학원이라는 정글 빠져나오면 학원이 잡아간다.. -------------------------------------------------------------------------------------------------------------------- 생에 처음으로 간 태마식 현장채험학슴 수학여행 & 태마식현장체험학습 출발하는 날.. 5시 15분쯤에 일어나 22분에 출발했다. 그런데 출발하고 3분 뒤에 물을 놓고 왔다는 생각이 들어 재빨리 집으로 뛰어갔다 왔다. 그래서 32분쯤에 도착했다... 다행히 맨 꼴찌로 온 건 아니었다. 기다리다가 버스에 짐을 싣고 버스에 탓다. 리무진 버스여서 좌석 간격이 넓었다. 혼자 앉는게 평해서 타자마자 혼자 안는 자석에 앉았다. 가능동안 핫스팟을 틀고 (내 데이터..ㅠ)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친구랑 게임하고 바깥 풍경 구경하고.. 고속도로는 평일이어서 그런지 원할 했다. 3시간 동안 버스타고 청와대 가는게 예정인데 그 다음은 녹지원 -> 상춘재 -> 수궁터 -> 본관 -> 영빈관으로 갔다. 녹지원에는 푸우른 잔디와 174년? 반송이 있었다. 상춘재는 청와대 안에 있는 기와집이다. 수궁터는 천하제일복지 비석이 있ㄷ.ㅏ 본관은 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다. 그 이유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환영식이 있어서 의장대가 잇었다 멋이?다. 의장ㄷ애 해보고 싶었다. 내 꿈은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대 무궁화를 다는 것이다. 영빈관은 국빈을 맞이하는 곳이다. 점심은 무궁화 동산에서 먹었다. 본죽 도시락ㅇㅣ 너무 ?있었다. 점심밥을 먹고 경복궁으로 갔다. 경복궁에서 해설수업을 했는데 혀도 아프고 목도 마르고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았다. 경복궁은 근정전 -> 경회루 -> 교태전 이었다. 근정전은 국가의 중요한 행사가 있을때 쓰이는 곳이 다. 일월오봉도는 어좌 뒤에 있던 병풍이다. (日月五峯圖) 부시는 처마 밑 그늘에 새집, 새똥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정은 왕에게 향을 피우던 것이다. 드므는 화마방지, 경회루 단종이 수양대군에 옥새를 넘겨준 곳, 1일차 에버랜드는 T-Express가 점검이어서 한번 탄걸 되게 많이 탔다. 바이킹이랑 허리케인을 제일 맣ㄴ이 탓다. 썬도폴스에서 속옷 다 젖었다.. 2일차는 또 바이킹을 탔다. 속수지 선생님하고 얘들하고 롤링엑스트레인을 2번 탔다. 1일차 저녁에는 불꽃놀이가 멋있어서 엄청 찍었다. 전주로 올때 버스에서 잤는데 잔 기억이 없다;; 테마식 현장체험학습은 힘들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다.
사자와 호랑이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지. 이걸 왜 쓰냐면 사자와 호랑이를 소개하기 위해서지. (어쩌라고;) 일단, 털은 사자먼저. 사자는 몸과 갈기가 갈색이어서 갈색 수풀 사이에 있으면 잘 안보니지. 그래서 초원의 왕이라고 불린다. 암컷은 갈기가 없고 몸집이 더 작지. 호랑이는 몸에 검ㅇ느색 줄무늬가 있어서 나뭇잎 사이에 있으면 잘안보이지. 암컷도 마찬가지고. 사냥법은 서로 달라. 사자는 주로 암컷이 사냥하고 힘을 모아 사냥하지. 호랑이는 혼자서 사냥해. 그래서 몰래 다가가 이빨은 똑같이 송곳니가 4개가 잇어. 뛰는 모습은 몸을 위로 들면서 앞다리를 들고, 앞다리를 앞으로 쭉 뻗어서 달리지 그 다음 앞다리가 땅에 닿으면 뒷다리를 들고 뒷다릴 몸 앞쪽으로 당기며 앞으로 달려나가. 요약하자면, 털은 다르고 사냥법도 다르지. 하지만 이빨하고 뛰는 모습은 똑같다~ 이말이여. ===================================================================================================================== -------------------------------------------------------------------------------------------------------------------- 청소년에게도 쉴 시간을.. 최근 학원일요일휴무제가 이슈 되고 있다. 학원일요일 휴무제란, 학원을 일요일에 쉬게 하는 제도이다. 필자는 학원일요일휴무제는 시행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청소년들에게도 쉴 시간을 주어야 한다. 청소년들이 수지 못하고 공부만 하면 힘들기 때문이다. 둘째, 냉장고 효과. 냉장고가 커지면 커질수록 뭐가 많이 들어가는 것처럼 사교육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받는 사람들도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셋째, 학원강사도 쉬어야 한다. 쉬지 않고 일 할 경우 과로사(이잉 앗살라말라이쿰)로 쓰러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원일요일휴무제는 시행 되어야 한다. ===================================================================================================================== ===================================================================================================================== 졸업을 앞두로.. 선생님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얘뜰아 중학교 가서도 재밌게 생활해! 나중에 다같이 만나서 같이 놀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참 즐거운 6학년이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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