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2학년 3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 반은요, 매일매일,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로 웃음이 가득해요..
서로 서로 존중과 배려가 넘쳐 화목해요.
모두 함께 키도 쑥쑥, 지혜도 쑥쑥 자라나요,
11월7일 시청각실에서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해서
급식실에 달평씨 책을 읽었다.
달평씨가 귀여웠다
맞히면 젤리를 주는 퀴즈도 풀었다.
만화를 만드는 것도 배우고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