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한 가지 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 못하고,

한 가지 색은 

찬란한 빛을 이루지 못하며,

한 가지 맛은 

진미를 내지 못한다. 

 

함께 하며 

아름다운 우리가 되어 보아요*^^*

미덕을 키우며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우리 반 학급 신문 띵커벨 보드

이름 김현화 등록일 24.11.04 조회수 85

https://www.tkbell.co.kr/tkboard/woi/0001078019/GaQVacB164.do?pageSeq=145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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