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소리는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 못하고,
한 가지 색은
찬란한 빛을 이루지 못하며,
한 가지 맛은
진미를 내지 못한다.
함께 하며
아름다운 우리가 되어 보아요*^^*
우리 반 학급 신문 띵커벨 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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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화 | 등록일 | 24.11.04 | 조회수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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