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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99명 / 여 99명

학교폭력

이름 3조양석빈 등록일 23.05.18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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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등장인물 5

피해자 1(박설리)

방관자 1(김윤희)

가해자 2(한주형, 최영도(이간질한 친구))

교사 1(양석빈)

원래 피해자와 가해자는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오해는 영도가 전학 오면서부터 였다.

막이 오르기 전의 무대, 등장인물, 배경 따위를 소개하는 해설을 추가해보세요. 

 

석빈:자 우리반에 새로운 학생이 왔어요 자 영도야 들어오자

영도: 안녕 .... 난 영도라고해....

 

학교가 끝난후

 장면이 바뀌었네요. 무엇이 필요할까요?

 

주형 영도야 집같이 갈래?

영도 응?.....으응

영도는 착한 주형이가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극본의 형식으로 바꾸면 어떻게 바꾸면 될까요?

 

결국 둘은 친해졌다 하지만 주형이 한태 단짝인 설리가 있는데

어느날..

 

영도: (전화로) 주형아 우리집에 올래?

주형 미안 나 설리랑 놀기로 했어

영도와 주형이는 친한사이 지만, 주형이는 설리와 함께

노는 시간이 더많다

결국 영도는 주형이를 뺐길겉 같은 느낌에 주형이와 설리에 사이를 떨어뜨리게 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쓴 글도 함께 합하면 어떨 것 같아요?

학교폭력

등장인물 5

피해자 1(박설리)

방관자 1(김윤희)

가해자 2(한주형, 최영도(이간질한 친구))

교사 1(양석빈)

원래 피해자와 가해자는 친한 사이였다. 하지만 가해자 쪽 친구 한명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를 이간질 하며 서로 오해를 쌓이게 만들며 사이가 멀어젔다.

가해자는 그로 인해 오해가 생겼고, 피해자를

단톡방에서 따돌리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

단톡방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

단톡방 안에서 피해자 욕을 쓰며 뿌림

피해자는 자신의 욕을 보며 슬픔에 빠짐

피해자: (단톡방을 나감)

가해자: (다시 초대)

피해자: 왜 다시 초대 하는 거야? (핸드폰을 두드리며)

가해자: 왜 다시 나가냐? 혹시 내가 무서워ㅋ?

피해자: (... 차라리 친해지질 말걸)

방관자 : (카톡의 모든 문자를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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