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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서서 서로 서로 배우는 삶을 가꾸는 우리
  • 선생님 : 박남희
  • 학생수 : 남 99명 / 여 99명

5모둠 5.22

이름 5모둠 등록일 23.05.22 조회수 2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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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 : 이선우

재혁이 아버지 : 이주형

재혁이 어머니 : 임지수

남궁재혁 : 한재혁

해설,목격자 : 김별

경찰 : 문지후

재혁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납치되었다.

재혁이: (전화를 걸며) 엄마, 나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이야. 오늘 늦게 끝나서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이야.(납치법이 재혁이를 잡아 끌고 간다.)

재혁이 : (비명을 지르며) ! 뭐야! 도와주세요!!

납치법:(재혁이의 입을 손으로 막으며) 조용히해!!

그녀의 가족들은 재혁이의 실종을 신고하고 경찰은 수색을 시작했다.

재혁이 어머니 : (경찰에게) 제 아들이 어제 밤에 집에 오지 않았어요.

재혁이 아버지 : 제발 제 아들을 찾아주세요.

경찰 : (재혁이의 부모님께) 안심하세요. 우리가 최선을 다해 그를 찾겠습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고 목격자들의 진술을 수집했다.

결찰 : (목격자에게) 당신이 지난 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목격자 : (경찰에게) 저는 그냥 지나가다가 한 남성이 남자에게 잡혀가는 걸 봤어요.

한편, 납치범은 그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그는 감금되어 있었다.

재혁이: (울며) 왜 이러세요? 제가 잘못했나요?

납치범 : (전화를 걸며) 재혁이의 가족들은 듣고 있나? 내가 재혁이를 납치했다. 몸값을 내놓아라.

재혁이 어머니 : (납치범에게) 제발 제 아들을 놓아주세요. 몸값은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납납치범은 몸값을 받고 재혁이를 풀어줬다. 하지만 경찰은 납치범을 추적하여 체포했다.

경찰 : (납치범에게) 넌 체포됐다. 법정에서 널 기다리겠다.

납치범 : (경찰에게 체포되면서) 이런... 이게 다 남궁재혁이 때문이야..

재혁이는 가족들과 재회하였고, 납치범은 법의 심판을 받았다.

재혁이: (가족들에게) 엄마, 아빠... 나 무사해.

재혁이 어머니 : (재혁이에게) 다행이다....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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