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과 끼가 충만한 문학초등학교 5학년3반 입니다.

건강한 몸마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지혜로운 어린이
  • 선생님 : 강미영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문학대 공원

이름 깜찍이 등록일 22.11.02 조회수 42

                                                                        문학대 공원!

 

문학대 공원 갈 때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다.

애들이 다 도착을 했다.

"이제 출발할거에요 줄 서세요"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친구들이 신난 마음으로 운동장에 같이 나갔다.

허니쌤과 어치쌤이  서게셨다.

"이제 문학대 공원으로 갈게요" 허니쌤이 말하셨다.

 

 

 

선생님들과 함게 문학대공원으로 갔다.

문학대 공원에 도착을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짝을 2명으로 나누어 준비운동을 했다.

준비운동이 다 끝나고 남자들은 어치쌤과 했고 여자들은 허니쌤과 했다.

첫번째로 허니쌤과 강아지풀로 토끼를 만들었다.

매듭을 잘 못해서 그런지 조금 어려웠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만들고 나니 토끼풀이 귀여웠다.

그리고 버드나무로 줄넘기를 했다.

지니가면서 식물들도 보고 쓰레기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로공원에 갔다.

미로게임에서 탈출게임을 했다.

마지막이여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문학대 공원에서 가장 재밌는 것은 미로공원에서 놀았던거 같다.

다음에도 문학대 공원에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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