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문학대 탐방

10월의 어느날 드디어 문학대 탐방을 가는날이었다 음료수를 받고 학교에서 부터 선생님들과  문학대 공원으로 갔다.

 문학대공원에 도착을해서 친구들과 간단하게 스트리칭을 하고 나무 젓가락을 만들어서 쓰레기를 주웠다.  

그 다음 무당거미라는 거미를봤는데 거미줄 느낌이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 아주컸다 그리고 다시 걷다보니 이름이 송충이라는 에벌레를 봤다.

 조금 징그러웠지만 그래도 신기했다.

 송충이의  겉에는 털같은게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걸 만지면 안된다고 했다 왜냐면 그 털에는 독이 있다고 하셨다 그다음 또 돌다보니 어떤 나뭇잎을 봤는데

그 나뭇잎으로 폭탄을 만들수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그 나뭇잎을 손에 대고 어떻게 하면 팡!소리가 난다고 했다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렇게해서 계속계속 돌다보니 어느세 문학대공원 끝에 도착했다.

거기서 단체사진을 찍고 어떤나무가 있는곳으로 갔는데 그 나무의 열매의 이름은 말밤이였다.

그런데 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설사가 나고 배탈이 난다고 하셨다.

 나는 처음에는 밤인줄 알았는데 먹으면 배탈이난다니 신기했다.

다음은 친구들이 도마뱀을 잡았는데 아주 귀여웠다.

다음은 강아지풀로 토끼얼굴 만들기를 했다 강아지 풀2개로 토끼얼굴을 만드는 것인데 아주 신기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