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모두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해저문 하늘녘
어디쯤엔가에서,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던,
우리 모두가
누구나 그렇게 영롱한 별이었다.
-임철우 글 중에서-
'싹 튼 강낭콩' 보드 |
|||||
---|---|---|---|---|---|
이름 | 김현화 | 등록일 | 22.04.20 | 조회수 | 157 |
'싹 튼 강낭콩' 보드 https://www.tkbell.co.kr/tkboard/woi/0001078019/P04M0Z9a83.do |
이전글 | 지금! 구조를 기다리는 지구 |
---|---|
다음글 | 지구를 살리는 채식 보드 |